커맨드 앤 컨커 신작이 출시예정에 있답니다. 게임 관련

C&C4가 사상 초유의 에픽똥망 사태를 일으키거 팬덤이 종말까지 치달은 가운데, 놀랍게도 C&C 신작 제작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EA산하 개발업체중 하나인 비서럴 게임스 총지배인 닉 얼의 발표에 따르면, 자신들이 진행중인 프로젝트들 중 커맨드 앤 컨커 후속작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발 초기라서 완성되려면 아직 많이 기다려야 할 것이라는군요.

(※ 비서럴 게임스는 EA 레드우드 쇼어가 개명한 회사로, 대표 작품으로는 데드 스페이스, 데드 스페이스 2, 대부 2, 심즈 3, 단테스 인페르노 등이 있습니다. 대체로 상당한 깊이를 지녔던 게임들입니다.)

아직 장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전통적인 RTS 장르일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의외로 프로젝트 '타이베리움' 처럼 FPS로 제작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장르야 어쨌거나 개인적으론 2013년 출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EA의 게임 날림제작 역사를 보면 2012년, 아니 2011년 하반기도 불가능은 아닙니다.

그렇다곤 해도 C&C4 때문에 떨어져나간 수많은 팬들이 다시 돌아올지는 의문이네요.
1% 골수팬이라고 자부하던 저마저도 현재 이 시리즈에 지녀왔던 호감이나 애정도가 바닥까지 떨어지다 못해 지하로 뚫고 들어간 판인데, 다른 사람들이야 어련하겠습니까.

이번엔 좀 잘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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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우렁군 2010/10/18 23:52 # 답글

    과연... cnc의 운명은..
  • Nephlite 2010/10/20 13:37 #

    이미 무덤인데 좀비로 부활할것인가?
  • 엘레봉 2010/10/19 00:32 # 답글

    만들다 만 타이베리움이나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플레이 시연 영상까지 내놓고 이 뭥미
  • Nephlite 2010/10/20 13:37 #

    그러게요
  • Chrome 2010/10/19 00:56 # 답글

    타이베리움 FPS나 다시 나왔으면 좋겠음. 것도 데드 스페이스처럼 심도 깊은 싱글플레이도 좀 가진 걸로. 데드 스페이스급으로 퀄리티가 좋으면 꼭 멀티를 고집할 필요도 없지. 것보다... 저 회사, RTS를 개발한 적이 있긴 있나? 없다면 아마 FPS일 확률이 더 높아 보임. 그 뭐냐... 데드 스페이스에 나오는 특유의 헬멧 모양을 보고 있노라면 항상 타이베리움의 코만도 투구 모습을 좀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
  • Nephlite 2010/10/20 13:37 #

    ㅇㅇ 타이베리움이 못내 아쉬움
  • 알렉세이 2010/10/19 10:31 # 답글

    춫4 패키지는 샀지만 플레이하고 떨어져나간 1人

    FPS라면 괜춘해 보입니다. 타이베리움이 돌아왔으면 하는 생각.
  • Nephlite 2010/10/20 13:37 #

    다들 같은 생각이네요
  • 낡은컴씨 2010/10/19 20:28 # 삭제 답글

    반갑긴 한데 콘솔로만 나오지 마라(...)
  • Nephlite 2010/10/20 13:38 #

    애초에 시리즈 팬층이 피시유저들이라 그럴리는 없음.
  • ㅎㅁㄹㅇㄷ 2010/10/20 17:35 # 답글

    돌아가는 모습은 FPS나 액션류보단 전략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개발 진척도는 인터뷰 내용을 봐선 '현 시점에는 액션 카테고리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그쪽에 노력과 에너지를 집중하는 중'
    이라고 했으니 전략 카테고리의 춫은 아직 기획단계거나 초안밖에는 안 만들어져 있을듯.
  • Chrome 2010/10/22 10:33 # 답글

    에엥; 비세랄 스투디오에서 만드는거 아니라는데. 그냥 비세랄 스투디오의 프로듀서가 '관리'할 뿐이래;
  • 토나이투 2010/10/23 16:38 # 답글

    주인공은 스크린입니다-제작사

    안되 이 지옥같은 행성에서 나가야겠어
  • 프란시스 도미닉 2010/11/11 23:20 # 답글

    이 지옥에서 구해낼 용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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