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산하 개발업체중 하나인 비서럴 게임스 총지배인 닉 얼의 발표에 따르면, 자신들이 진행중인 프로젝트들 중 커맨드 앤 컨커 후속작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발 초기라서 완성되려면 아직 많이 기다려야 할 것이라는군요.
(※ 비서럴 게임스는 EA 레드우드 쇼어가 개명한 회사로, 대표 작품으로는 데드 스페이스, 데드 스페이스 2, 대부 2, 심즈 3, 단테스 인페르노 등이 있습니다. 대체로 상당한 깊이를 지녔던 게임들입니다.)
아직 장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전통적인 RTS 장르일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의외로 프로젝트 '타이베리움' 처럼 FPS로 제작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장르야 어쨌거나 개인적으론 2013년 출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EA의 게임 날림제작 역사를 보면 2012년, 아니 2011년 하반기도 불가능은 아닙니다.
그렇다곤 해도 C&C4 때문에 떨어져나간 수많은 팬들이 다시 돌아올지는 의문이네요.
1% 골수팬이라고 자부하던 저마저도 현재 이 시리즈에 지녀왔던 호감이나 애정도가 바닥까지 떨어지다 못해 지하로 뚫고 들어간 판인데, 다른 사람들이야 어련하겠습니까.
이번엔 좀 잘 되길 바랍니다.
태그 : CNC



최근 덧글